사랑나눔예빛장터
물건하나 살때마다 행복은 두배로 채워나갔던 예빛장터~
- 작성자
- 조수연
- 작성일
- 2026. 05. 23
원장님~ 이제 두밤자면 장터에요!! 내일 장터하는거죠??
볼때마다 눈을 반짝이며 이렇게 얘기하는 아이들을 보며 그 어느 행사보다 예빛장터에 대한 기대가 유독 크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6세, 7세 형님들은 장터를 해봤기에 그 기대가 더 컸답니다.
드디어 장터가 열리는 날!! 학부모 운영위 어머님들이 아침일찍부터 오셔서 가게마다 물건을 진열해주시고 간식으로 팔게 될 도넛도 노릇노릇하니 구워서 꼬마손님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간식으로 도넛과 아이스티도 사먹고 물건 하나하나 신중하게 고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훌륭한 소비자였습니다.
이거 얼마에요? 300원~ 100원짜리 3개~ 동전지갑에서 그 자그마한 손으로 동전을 하나둘 꺼내고 건네줍니다.
물건이 하나둘씩 장바구니를 채울때마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은 그 배로 커져만 갔습니다.
엄청 무거워!! 나 이거 샀다? 친구들한테 자기가 산 물건 보여주며 자랑도 하고 말이죠..
어쩜 이리도 진지할 수 있을까.. 어쩜 이리도 신나할 수 있을까.. 이런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의 매순간순간 사랑스런 모습 볼 수 있게 해주신 학부모님들께 새삼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어제도 행복했습니다.
알찬행사를 위해 좋은 물건 보내주신 모든 학부모님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맘에 드는 물건 잘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위해 바자회 준비부터 진행까지 학부모 운영위 어머님들이 애 많이 써주셨습니다.
운영위 어머님들이 아이들 하나하나 친절하고 따스하게 응대해주시며 우리 아이들이 주체적인 소비자가 될 수 있게 도움 주셨기에 장터 행사도 성황리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