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연계한 원예활동으로 공기정화식물인 개운죽을 심어보았습니다.
수분을 잔뜩 머금은 워터볼을 손으로 만지며 페트화분에 넣어보기도 하고
혹은 작은 워터볼에 물을 부어 커지는 과정을 관찰해보기도 했습니다.
자그마한 알에 물을 부으니 알이 점점 커지는 과정이 신기했어요.
개운죽을 심고 나서 남은 워터볼로는 물감을 섞어 촉감놀이로도 활용해보았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활동했던 개운죽이 집으로 가서는 집안 공기도 맑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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